20,22,23기 사사리더들이 중국캠프를 다녀왔다.
우리 사사리더들을 위하여 수고하여주신 멘토선생님들과 본부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가장 많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간 공묘, 중국서커스, 만리장성, 명황제의저승궁전, 만리장성,후통거리,천안문광장등등....을 다니면서
종아리가 무척 아팠지만 정말 재미있고 귀한 배움의 연속이었다.
처음으로 중국땅을 밟을때 정말 떨리고 설레였다.
서커스를 볼때에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 중에서도 자전거에서 올라가 조종동 하지도 않고 움직이는것이 놀라웠다. 책자를 정리할때 손목이 아파 힘들기도 했지만 디코 선생님으로 부터 칭찬도 받아 기분도 좋았고
집에 돌아와 부모님께 보여 드리며 내가 중국에서 지내는 동안 배우고 익힌것들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더욱 보람되고 기뻤다. 중국 홍교시장에서 나는 목사님께 드릴 젓가락과 학교 친구들에게 줄 인형고리를 샀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선물들을 잃어버려 당황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찾아주시며 당첨!! 이라고 말씀 해 주셨을때 정말 다행이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가운데 같이 계셔주심에 정말 감사했고 마지막 집에 돌아올때 눈이 많이 내려 걱정이었는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드렸다.
중국사람들은 건축같은 것을 끊임없이 잘 만든다는게 정말 대단해보였고
이번 캠프를 통하여 내가 느끼고 배운것은 중국의 역사속의 인물들은 대부분 잔인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었지만 요즘 시대 사람들이라도 하나님을 잘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내가 기도를 해야겠다는 것이고
우리 사사리더들은 정말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모든 사사리더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발전하여 완벽한 사사가 되면 좋겠다.....주나목 사사리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