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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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든해 (112.♡.132.169) 작성일14-05-09 23:01 조회5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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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 되었을 때 부모님은 조금 실망한 것 같았다. 왜냐하면 아침에 선물을 주지 않아서이다. 그래서 난 학교에서 내가 만든 것을 가져와서 부모님께 드렸다. 부모님은 기뻐하셨다. 그리고 부모님을 기분 좋게 해드렸다. 그래도 이번에 어버이날은 잘 하지 못한 것 같다. 다음에는 더 잘 해야 되겠다.

댓글목록

엄마님의 댓글

엄마 아이피 112.♡.132.169 작성일

해야~ 실망하지 않았어. 왠줄 알아? 이든해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지...
엄마는 선물도 좋지만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이든해의 따뜻하고 착한 마음이 더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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