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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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민 (58.♡.136.129) 작성일14-04-15 21:13 조회7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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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는 저번과 달리 정말 손꼽으며 기다렸던 점핑데이 였다,
저번 점핑데이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가서 가장 먼저 사사강령을 외웠는데 사사강령을 외우고 있던 사사리더가 몇 되지 않았다,
거의다 사사강령을 잊고 지냈다는 것 이다, 물론 그중 나도 포함이 되어있었다,
나는 18기 선배로써, 그리고 사사리더로써 사사강령을 항상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는 것이 부끄러웠고, 후회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사사강령을 내 마음속에 새겨놓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입소식을 한 뒤, 조 배정을 하였는데 조원에는 김성민, 유영빈, 유양현, 최강민, 김강찬, 오희애, 정은민 이렇게 7명이 있었다, 조원들 모두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어서 1박 2일동안 즐거웠던 것 같다,
조 배정을 한 뒤 과제를 할 줄 알았는데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레크레이션때는 5가지 미션을 완수하는 게임을 했는데, 나는 건빵을 빨리먹고 휘파람 부는것이 되어버렸다,
결과는 매우 높지는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나서 식사를 하고, 말씀묵상을 하게 되었다,
말씀묵상을 여태까지 대충대충 해왔던 것 같은데, 지난달동안 한번도 안빠져서 십자가를 받을 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랑스러웠다, 다음달에도 다시한번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도록
말씀묵상을 내 과목중 1순위로 두고 항상 100점 만점에 100점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말씀묵상 4-5단계까지 본부장님께 설명을 들으며 하나하나 풀어 나가자 어렵던 말씀묵상이 쉽게 느껴지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묵상에 대한 다짐을 다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찬양과 율동을 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던 도중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나는 그 기도시간에 하나님과 만남을 가졌던 것 같다, 기도를 하며 나는 진짜 사사였나, 가짜 사사였나를 고민하였고, 또 나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 고민하였다, 부끄럽지만 나는 다른세대였다, 왕의진미를 즐기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세대, 그것이 바로 나, 이유민 사사리더였다, 하지만 점핑데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아니 그 기도를 하는 순간부터 나는 이제 다음세대가 되었다, 하나님께 질문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왕의 진미를 거부하는 다음세대, 그리고 나는 몰래몰래 웹툰도 보았었고, 예능도 시청하였었다, 하지만 이번 사순절 기간에 예능과 웹툰을 보지 않고, 또 사순절 기간이 지난 후에도 왕의 진미를 거부하게 되면 좋겠다, 그리하여서 직접 상을 받는건 아니어도 내 마음속의 나 달라졌어요 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기도와 찬양이 끝나고 맛있는 간식으로 닭강정을 먹었다, 정말 ダ羚던 것 같다,
잘 시간이 되자 숙소를 배정하였는데 나를 포함한 12명의 방원들과, 이은비 선생님과 함께 같은 숙소가 되었다, 그리하여서 함께 숙소로 향하였다, 저번에는 왼쪽으로 갔었는데 이번엔 왼쪽 복도 방이었다, 방이 2개가 아니라 1개지만 넓었고, 그 방에서 다같이 잤다, 잘때 정말 숙면을 취했던 것 같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7시 10분에 기상을 하였다, 씻고 선생님과 함께 찬양을 한 후 아침식사를 하러 이동하였다,
역시 식사는 바뀌지 않고 맛있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창문이론 학습을 하였는데 주제는 자신의 옆사람 이었다, 나는 옆에 앉은 은민이를 내 주제로 하였는데 그림을 너무 못그린 것 같았다, 그래도 열심히 완성한 후, 조원들의 창문과제를 모아 퍼즐처럼 맞추니 빌딩 모양이 되었다, 그래서 빌딩이라는 초성어를 맞추어 창문이론 학습이 끝나게 되었다, 점핑데이가 끝나고 오는길, 나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점핑데이에 귀찮다고, 힘들다고, 가기 싫다고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나는 지금도 다음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로 살았을 것 이며 진짜 사사가 아닌 거짓된 사사로 삶을 살아갔을 것 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과제는 점점 성실도가 하락할 것 이고, 말씀묵상도 하지 않을 것 이다,
조금 늦은 감상문이지만 이 감상문을 쓰면서 다시한번 다짐한다,
하나님께 질문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왕의 진미를 거부하는 다음세대가 되겠다고,
내게 유혹하는 예능, 웹툰 같은 왕의 진미를 내게서 떼어놓겠다고,
말씀묵상을 내 과목중 1순위로 두어 항상 100점을 맞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 파이팅!
저번 점핑데이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가서 가장 먼저 사사강령을 외웠는데 사사강령을 외우고 있던 사사리더가 몇 되지 않았다,
거의다 사사강령을 잊고 지냈다는 것 이다, 물론 그중 나도 포함이 되어있었다,
나는 18기 선배로써, 그리고 사사리더로써 사사강령을 항상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는 것이 부끄러웠고, 후회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사사강령을 내 마음속에 새겨놓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입소식을 한 뒤, 조 배정을 하였는데 조원에는 김성민, 유영빈, 유양현, 최강민, 김강찬, 오희애, 정은민 이렇게 7명이 있었다, 조원들 모두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어서 1박 2일동안 즐거웠던 것 같다,
조 배정을 한 뒤 과제를 할 줄 알았는데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레크레이션때는 5가지 미션을 완수하는 게임을 했는데, 나는 건빵을 빨리먹고 휘파람 부는것이 되어버렸다,
결과는 매우 높지는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나서 식사를 하고, 말씀묵상을 하게 되었다,
말씀묵상을 여태까지 대충대충 해왔던 것 같은데, 지난달동안 한번도 안빠져서 십자가를 받을 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랑스러웠다, 다음달에도 다시한번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도록
말씀묵상을 내 과목중 1순위로 두고 항상 100점 만점에 100점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말씀묵상 4-5단계까지 본부장님께 설명을 들으며 하나하나 풀어 나가자 어렵던 말씀묵상이 쉽게 느껴지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묵상에 대한 다짐을 다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찬양과 율동을 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리던 도중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나는 그 기도시간에 하나님과 만남을 가졌던 것 같다, 기도를 하며 나는 진짜 사사였나, 가짜 사사였나를 고민하였고, 또 나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 고민하였다, 부끄럽지만 나는 다른세대였다, 왕의진미를 즐기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세대, 그것이 바로 나, 이유민 사사리더였다, 하지만 점핑데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아니 그 기도를 하는 순간부터 나는 이제 다음세대가 되었다, 하나님께 질문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왕의 진미를 거부하는 다음세대, 그리고 나는 몰래몰래 웹툰도 보았었고, 예능도 시청하였었다, 하지만 이번 사순절 기간에 예능과 웹툰을 보지 않고, 또 사순절 기간이 지난 후에도 왕의 진미를 거부하게 되면 좋겠다, 그리하여서 직접 상을 받는건 아니어도 내 마음속의 나 달라졌어요 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기도와 찬양이 끝나고 맛있는 간식으로 닭강정을 먹었다, 정말 ダ羚던 것 같다,
잘 시간이 되자 숙소를 배정하였는데 나를 포함한 12명의 방원들과, 이은비 선생님과 함께 같은 숙소가 되었다, 그리하여서 함께 숙소로 향하였다, 저번에는 왼쪽으로 갔었는데 이번엔 왼쪽 복도 방이었다, 방이 2개가 아니라 1개지만 넓었고, 그 방에서 다같이 잤다, 잘때 정말 숙면을 취했던 것 같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7시 10분에 기상을 하였다, 씻고 선생님과 함께 찬양을 한 후 아침식사를 하러 이동하였다,
역시 식사는 바뀌지 않고 맛있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창문이론 학습을 하였는데 주제는 자신의 옆사람 이었다, 나는 옆에 앉은 은민이를 내 주제로 하였는데 그림을 너무 못그린 것 같았다, 그래도 열심히 완성한 후, 조원들의 창문과제를 모아 퍼즐처럼 맞추니 빌딩 모양이 되었다, 그래서 빌딩이라는 초성어를 맞추어 창문이론 학습이 끝나게 되었다, 점핑데이가 끝나고 오는길, 나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점핑데이에 귀찮다고, 힘들다고, 가기 싫다고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나는 지금도 다음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로 살았을 것 이며 진짜 사사가 아닌 거짓된 사사로 삶을 살아갔을 것 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과제는 점점 성실도가 하락할 것 이고, 말씀묵상도 하지 않을 것 이다,
조금 늦은 감상문이지만 이 감상문을 쓰면서 다시한번 다짐한다,
하나님께 질문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왕의 진미를 거부하는 다음세대가 되겠다고,
내게 유혹하는 예능, 웹툰 같은 왕의 진미를 내게서 떼어놓겠다고,
말씀묵상을 내 과목중 1순위로 두어 항상 100점을 맞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사사 파이팅!
댓글목록
김웅철님의 댓글
김웅철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소감문을 게시판에 올려주는 유민이가 진짜 다음세대다.
유민이가 하는고백 " 하나님께 질문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왕의 진미를 거부하는 다음세대"
마음에 새기고 새기는 유민이를 축복한다.
가장 중요한 과목은 말씀묵상이다.
다른 과목보다 말씀묵상을 100점에 전심전력하는 유민이와
사사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점핑데이 소감문을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바로 사사강령 1번이다.
"나는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유민님의 댓글
이유민 아이피 58.♡.136.53 작성일헉;; 이렇게 보니 엄청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