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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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기쁨 (218.♡.196.52) 작성일14-06-21 19:41 조회5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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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S.E.R 점핑데이를 갔다. 처음에 가는 것은 아니라서 떨리진 않았지만, 사사강령을 안 외워가서 안전하진 않았다. 그래도 점핑데이에서 재밌는 일이 많았다. 먼저 찬양이 신나고 재미있었다. 또 잠자는 곳도 넓고 시원해서 정말 편하고 좋았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일도 있었다. 제일 힘들었던 것은 말씀 시간에 졸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말씀 과제를 할 때에 3,4단계가 어려웠고, 모르는 영어 단어가 많아서 영어 사전을 찾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 또한 점핑데이를 통해서 빛의 자녀처럼 살아가겠다고 결심을 했고, 정신을 차리며 살아가겠다고 결심을 했다. 이 결단을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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