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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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희수 (220.♡.39.194) 작성일14-02-20 13:38 조회4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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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사사리더들이 모였다. 우리는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책자와 명찰을 받아, 책자를 쭉 훑어보았다. 또 맨 뒤에는 중국의 문화, 중국의 역사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거였다. 우리는 본부장님의 말씀과 여자 선생님을 소개하고 비행기에 타 책자를 하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면서 무사히 중국에 도착했다. 또 거기에서 가이드 선생님 2명을 만나고, 조도 나뉘어 다니면서 첫 번째로 간 것은 공왕부에 갔다. 거기에는 복을 받으려고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이상한 것을 믿는다니, 너무 가여웠다. 우리는 저녁에 금면왕조를 보려갔다. 거기에는 화려한 의상과 거이 자유자제로 움직이는 무대가 너무 신기했다. 또 이 뮤지컬을 보지위해 모인사람과 우리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하는 엄청난 쇼를 보았다. 이 뮤지컬을 하기 위해 엄청난 준비를 한 뮤지컬 배우들을 볼 때마다 엄청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사사의 행진을 하기 위해 엄청난 힘을 다해 준비를 할 것이다. 호텔에 가서는 세미나실에 가서 강의도 듣고 방장와 같이 잘사람을 불러주었다. 그런데 내가 방장이 되니깐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해서 두 번째 날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만리장성이다. 만리장성을 쌓기 위해 20만 명 이상의 사람이 죽고 다치고, 그 죽은 사람들의 뼈로 지탱하다고 하여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 불리는 만리장성. 긔 외에 용경협빙등제와 명 13릉에 갔었다. 셋째 날엔 가이드 선생님께서 제일 힘든 코스라고 하셨다. 자금성의 갔는데, 엄청난 사람들이 와있었다. 자금성을 보니 참 거대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껍게 벽돌로 쌓아노은 바닥이다. 그 벽돌들은 자금성을 쳐 등어 오는 자객을 막기 위해서라고 가이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우리도 사탄의 유혹을 막을 수 있는 벽, 하나님을 위해 기도의 벽을 쌓을 것이다. 네 번째 날은 마지막 날과 같다. 네 번째 날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화원이엿다. 이화원은 서태후(여자)의 여름별장이기도 했다. 그곳에 새겨진 그림들은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똑같은 그림이 하나도 없어, 신기했다. 하지만 서태후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또 그 곳에는 곤명호라는 인공호수가 있었는 데 그것을 만드느라 얼마나 힘들게 일한 사람들을 보니 너무 불쌍해 보였다. 세계어서 3번째로 땅이 넓고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 이 사람들이 하나님께 무릎을 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인 것 같다. 이렇게 중국 글로벌 비전 캠흐가 끝났으니 너무 아쉬웠다. 또 내가 중국 문화를 내 눈 앞에서 보니깐 책에 있는 것보다 더 뚜렷하고, 더 많은 중국의 문화를 알 고 왔으니 가슴에 품을 수 있었다. 만약 아빠에게 허락해 가족여행으로 중국에 간다면 내가 한번 가족에게 이 문화를 소개해 주겠다. 또 본부장님의 말씀처럼 창문을 여는 사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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