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꼐 기도하고, 7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모여서, 안전규칙 설명을 들으면서, 긴장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비행기안에서 먹었던 음식은, 우리나라 음식인, 불고기 밥이 있어서 익숙한 마음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 중국에 도착한 후에 중국 공항에서 바로 버스를 타고, 추운 공왕부에 도착했다, 그곳은 자금성에, 반크기 정도로 넓었고,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그 복을 사려고 추운데, 난리를 내는 것을 보고 중국사람들이 정신이 많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고, 중국에서는 특징이 교회, 십자가 모양이 길거리에 안 보이는 것이다. 중국사람들은 정녕 불교만 믿는 것일까? 하고 속으로 걱정이 들었지만, 몰래 지하나, 동굴에서 몰래 믿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속이 상했다. 그 다음으로 간곳은, '금면왕조' (金面王朝) 라고, 금색의 탈을 쓴 한 황제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나타낸 무대이다. 금면왕조는 8막의, 화면으로 바뀌는데, 그중에서 가장 흥미진진 했던 막은 바로 홍수이다. 홍수는, 처음부터 알아보지 못했던, 물나오는 호수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물이 넘쳐나서, 하이라이트로 번쩍번쩍 번개도 치니까, 느낌도 시원하고, 마음이 깜짝 놀라서 재일 재미 있던무대고, 마지막 막에 여왕이 황제를 용서하며 끝나는 줄거리이다. 그렇게 재미있게 금면왕조를 보고나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저녁에는 중국 북경으로 가서 북겨오리구이를 먹었는데, 가는중에 버스 운전사가 성이 양씨인데, 중국에서는 씨를 따꺼 라고해서 그 운전사 성은, 양따꺼 였다. 그래서 "양따꺼 니하오!" 라고 외처주었다. 버스운전사 아저씨도 기분이 좋아 졌겠죠? ㅎㅎㅋㅋ 아무튼 북경 오리구이에서는, 반찬에서 감자랑, 당근이 썰어져있는 반찬이랑, 낙지에, 빨간 매운 소스가 발라져 있는 반찬이랑, 오리구이를 먹었는데, 오리구이의 맛이, 족발의 맛과 똑같았다. 그리고, 밥이랑 집에서 가져온 김을 싸서 먹는데, 순간 어떤 중국사람이 나를 노려??? 봐?? 서 조금 당황스러웠 다. 그래서 밥을 후딱먹고, 버스타고 숙소에 도착하였다. 호텔의 이름은 야이텔?? (YITALL) 이었고 들어가자마자, 리더스쿨 책자 1일차 끝내기!!!!!!!! 앜!!!!!!!!!!!!!!!!!!!!!!!!!!!!!!!!!!!!!!!!!!!!!!!!!!! 오노!!!!!!!!!!!!!!!!!!!!!!!!!!!!!!!!!!!!!!!!!!!!!!!!!!!!!!!!!!!!!
빨리 숙소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으로 불타오르는 손으로 겨우겨우 끝내고 잘생기신 김낙운 선생님 의 오늘 이야기와 중국과거 이야기를 해 주셨다. 근데 김낙운 선생님 진짜 잘생 기 셨 어요. 그리고 끝나고 보니 밤 11시였다 숙소로 들어가니 그아아아아아아악!!!!!!!!!!!!!!!!!!!!!!!!!!!!!!! 너무너무 침대가 소..소오오오오오오오오프흐트!!!!!!!!잋츠 펄팩트!!!!!!!!!!!!!!! 달달달달 오케이 탱뀨 썜 자이제 씻고 포근하고 편하게 잠을 잤다. 그런데 잠이 안와...5시에 일어나고 아침묵상 후다닥!! 이제 아침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들어서는데, !!!!!!!!!!!!!!!!!!!!!!!!!!!!!!!!!!!!!!!!!!!!!!!!!!! 으 화가난다!!!!!!!!!!!!!!!!! 화가난다!!!!!!!!!!!!!!!!!!!!!!!!!!!!!!!!!!!!!!!!!!!!!!!!!!!!!!!!!!!!!!!!!!!!!!!!!!!!! 잔뜩 기대했는데 이게뭐에요!!!!!!!!!!!!!!! 하고 식당주인한테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참고말지!!! 으들으들! 참고, 아침식사를 먹었는데 맛은, 아까도 말했듯이 음식도 역시 별 5개가아니라. 해골5개 이다. 그리고 아침식사가 끝나고 또 이동하러 눈에 불이난 상태로 버스에 탔다. 가는중, 코가 벌름벌름 그리고 도착한곳은 만리장성! 죽음의 길, 그런데 내가 그 만리장성에 가는것 떄문에 감기가 걸린것이다. 왜냐면 중국여행에서 그곳이 가장 추운곳이었기 때문이다. 흑흑 케이블카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을 보고나고 만리장성에서 길고 긴 잋츠 포토타임 셀카 셀카 셀카 셀카 셀카..... 또 셀카..................................................... 그리고 드 디 어 만리장성에 벽돌을 밟았다. 그런데 봐도봐도 너무 길기 때문에 1리 쯤도 못가고 그냥 돌아갔다. 그런데 상상을 해 보니, 그렇게 길고 긴 만리장성을 짓느라고 아주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까... 하는 생각과 그 무시무시한 만리장성을 지으라고 한 왕이 정말 악당왕 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아주아주 넓은 자금성에 갔다. 자금성은 만리장성과 마찬가지로, 불쌍한 노예를 시켜먹여서 자기만에 웅장한 성을짓는 상상이 저말 악당 같다. 도대체 왜???? 왜???? 왜?!?!?!?! 그렇게 욕심이 많을까............. 그리고 그렇게 넓은 성을 짓는것을 상상 해보니 중국 참 대단하다. K.O 그리고 또 다른곳으로 이동한 곳은, 명 13릉이다. 명13릉은 아주아주 깊고, 그냥 무덤을 둥그렇게 하면 되는데, 살아있는 왕의 궁전처럼 엄청 넓게 지었다 이 건축물도, 악당왕이 지은것에 같이들어간다. 그리도 깊고 깊은 곳에서는 왕의 중요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고, 가장 놀란것은 바로 돈!!!!!!!!!!!!!!!!!!!!!!!!!!!!!!!!!!!!!!!!!!!!!!!!!!!!!!!!!!!!!!! 중국사람 완전 멍청이!! 어떻게 죽은 왕에게 돈을 던지면 복이오겠어요??? 쯧쯧쯧 바보들................. 그래봤자 다 헛것이야... 내가 봤을땐, 오늘 본 만리장성, 자금성, 명13릉 은 악당 건축물이다. 다시 생각해도, 왜 그것을 지었을까? 에휴.. 슬픔마음으로 또다시 이동한 것은 바로, 환상적인 얼음축제 그런데 그곳도 마찬가지로 역시 추웠다. 그런데 들어가느데 어떤 사사리더는, 여기가 영화 '겨울왕국' 같다고 하였다. 그곳에서 느낀 것은 중국사람들이 손 재주가 좋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인데............... 잠깐 이제그만 STOP@!@!@! 여기까지! 내일 다시 하겠습니다. 에구 힘들어 내일 이어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