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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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영 (222.♡.0.121) 작성일14-02-19 13:55 조회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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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국 캠프를 갔다온지 조금 됐는데 감상문을 이제 쓰게 되었다. 올랜 갔다와서 바로 쓸려고 했는데 까먹고 있어서 자유게시판을 보다가 다 써있길래.... 지금 쓰려고 한다. 난 중국캠프를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사실 사사가 정말 싫었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후회한게 사사였다. 근데 중국 캠프를 다녀와서 가장 행복한게 사사로 바뀌어버렸다. 난 사사가 그냥 듣는 것만 의로도 정말 짜증나 죽어버릴것 같았고 사람들은 사사학교를 가고 싶어했지만 난 사사학교가 가기가 싫었고 뽑히지도 않을것 같아서 완전 대충대충하고 있었다. 근데 중국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다. 그래서 항상 같이 붙어다녔다. 여러 친구들도 만났고 22기인 우리기수말고 20기21기 19기 23기 애들도 만나서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중국을 갔다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곳은 수도박물관이 였다. 수도 박물관을 갔었는데 그때 수도박물관에서 불교사상과 중국에 옛날 전통의례나 음식등을 보았다. 수도박물관이 진짜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다. 앞으로 또 중국을 가보고 싶다. 사사리더스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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