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수아 (116.♡.1.148) 작성일14-04-21 20:25 조회570회 댓글0건

본문

점핑 데이 갔다온뒤 엄마 말도 잘듣고 아빠말도 잘듣고 그래서 담음 사사캠프도 가고싶만~ 친구도 전도하고 싶지만 친구들이 엄마 부측으로 안된다고 한다 예수님에 대해 처국과 지옥에대해 예기해도... 암튼 점핑데이 진짜 점프를 만이 했다 어린이 에서 어른으로 정말 진심을 다하니 어른이 된것 같다 헤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80, 오늘 : 1,552, 전체 : 2,51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