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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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민☆이십 (175.♡.161.79) 작성일14-04-18 18:58 조회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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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 공지가 떴을 때부터 점핑데이가 너무 가고 싶었고, 기대되었다. 빨리 가고 싶었다.
그리고 드디어 점핑데이 갈 날이 다가왔다. 이번에 어떤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지 다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었다. 버스를 타고 점핑데이 캠프장으로 갔다. 처음 사사강령을 다 외운 사람 이러나라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런 분위기에서 다 외웠지만 일어나는 건 나에게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 것을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입소 예배가 다 끝이 나자 조가 발표되었는데 우리 큰나무교회 유양현, 정은민, 최강민 다 같은 조가 되었다. 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이름 외우기가 한결 쉬었다. 이름을 다 외우고 바로 게임에 들어갔는데 열심히 외운 보람이 있었다. (이유민, 유영빈, 정은민, 김강찬, 최강민, 유양현, 오휘애(맞나..맞춤법?ㅜㅜ), 김성민) 그리고 밤에는 너무너무 좋았다. 사사캠프 재일로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했던 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주님을 만난 거 같았다. 그런데 기도하면서 내일 집에서 간다고 생각하니 슬프기도 했다.
밥도 좋았고, 오랜만에 사랑이와 정은이 언니를 만나 좋았다. 또 말씀묵상 강의는 너무너무 좋았다. 말씀묵상을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또, 창문도 좋았다. 너무 재밌었다. 거기에서 했던 프로그램에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좋았던 거 같다. 점핑데이가 끝나자 마자 마음 점핑데이가 너무너무 기대되었다.
정말 살아있는 사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점핑데이였다~!! 사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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