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점핑데이를 통해 많은것을 회개하고 다짐했다
첫째는 다른세대가아닌 다음세대로 사라가는것을 다짐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다른세대로 상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를것이다 다음세대로 살아갈것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내가 하나님께 죄를 너무나도 많이 지은것이다 난 그 죄들을 알고나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다
그래서 마음이 저번보다 한결편해졌다
셋째는 앞으로 말씀묵상이라도 꼭 해야겠다는 다짐을했다 사사가 되야할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말씀을 모르면 그것이 잘못되고 하나님께서 슬프시기 때문이다 점핑데이에서 3월한달동안 말씀묵상을 한번도 안 빠진사람이 십자가 목거리를 받았는데 그 중에서 24기도 있었다 그걸보고 내가너무나도 부끄럽고 기수가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는마음을 다르다는것을 확실이 느꼈다 그래서 이번달은 내가 꼭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