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어제를 이어서 2편을 씁니다. //////////////// 환상적인 겨울 얼음축제를 감상하고, 김웅철 목사님과 디코쌤이 갑자기 뜬금 없이, 여기서 좀 놀으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감사하게 신나게 뛰어놀다가 '이제 돌아와'라는 소리를 듣고 에에에에에에에에에이....... 더 놀고 싶... 아니다! 그렇게 해서 관람이 끝난후, 버스를 돌아가 책자를 정리하고있는데, 무지 큰 식당 앞에 들어섰다. 들어가서 점심식사를 하고있는데, 헉! 뭐다냐!! 여기중국 맞음?? 그것은 90%가 한국음식이었다! 냠냠 쩝쩝 식사가 끝나고 좀 식당을 둘러보는데,,, 최!!!!! 아!!!! 혁!! 사사리더가, 그곳에있는 자동차 장난감을 사려고 하는데 돈이없어서 환장을 했다 그래서 나는 같이 버스에 한번 가보자고해서 버스에 가 봤는제, 오메!! 문열렸잖아! " 지갑 내 지갑!!" 진실: 나도 사실 사려고 했다. 그래서 재빨리 다시 그것을 사러가는데 그 앞에 디코쌤이 막 고 있 었 다. 오 마이갓! " 얼른돌아가!!!!!!!!" 헉 ㅠㅠ 할수없이 돌아갔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내일 홍도시장에서 마음껏 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