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이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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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희애 ( ) 작성일14-02-21 08:18 조회6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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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 하지만 일단 마음을 잡고 출발했다.
많이 힘들겠지만 일단 출발했으니 가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마음이 많이 흔들린다. 그래도 기대한 것도 있다. 그리고 다짐한 것도 있다. 만리장성은 얼마나 클까? 중국 음식은 어떨까? 조장 잘 따라 다니자.
맨 처음 공왕부 후통거리를 갔다. 공왕부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그 사람들은 다 복을 받으러 왔다. 나는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믿는다. 금면왕조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홍수가 났을 때이다. 금면왕조는 뮤지컬의 한 종류인데 금면왕조와 뮤지컬이 다른 것은 발레와 섞여있는 것 같다.
화요일에는 만리장성을 갔다. 사람들이 정말 많고 끝이 안 보였다. 높이가 높아서 그런지 추웠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짓느라고 정말 힘들었겠다. 용경협빙등제는 얼음을 깎아 만든 얼음 조각상이다. 뽀로로와 싸이, 한복 또 거북선이 있었다. 그리고 얼음 미끄럼틀도 있었다. 얼음 미끄럼틀은 빨리는 안 갔지만 재미있었다. 교자연이라는 만두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진짜 맛있었다. 우리나라랑 다른 것을 만두 안에 넣은 것 같다. 우리나라 만두랑 맛이 조금 달랐다.
수요일에는 홍교시장에 갔다. 남자, 여자를 나누어 다녔다. 나는 중국 캠프 중에서 이게 제일 재미있었다. 판다인형, 젓가락, 시계목걸이를 샀다. 상인들이 많이 깍아 주어서 너무 좋았다. 천단공원은 황제들이 신께 제사 지내던 곳이다. 여기서 풍년을 기원했다. 지붕이 정말 특이했다. 자금성에 갔다. 자금성은 고궁 박물원의 처음 이름이다. 이것은 시황제가 지었는데 시황제는 욕심이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만리장성을 쌓는데 죽었다. 그런데 자금성도 지으라고 하다니! 나랑 혜주 언니가 길을 잃어버렸는데 하나님이 선생님과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하셨다. 하나님이 정말 확실하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점점 엄마가 안 보고 싶어진다.
목요일에는 이화원에 갔다. 거기에는 그림복도가 있었는데 끝이 안 보이고 그림이 다양했다. 연꽃, 바다, 강.... 그리고 곤명호는 이화원에 있는 인공호수인데 맨 처음에 난 바다인줄 알았다. 나는 서태우가 사치한 것을 보고 "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백성들을 생각해 보시오." 라고 말해 주고 싶다. 수도박물관에도 갔는데 박물관은 크고 모양이 특이한 것 같았다. 거기에는 도자기, 그림, 장신구, 중국 전통 옷, 신발, 말 모형 등이 있었다. 수도박물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인 멋진 도자기들이다. 내일 비행기를 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엄마, 아빠, 동생도 만날 수 있다.
금요일! 오늘 집에 간다. 하지만 폭설이 왔다. 2시간 정도 비행기에서 기다렸다. 다행히도 비행기는 떴다. 그리고 안전하게 도착했다. 인천에서 울산까지 오는 비행기는 놓쳤지만 집으로 안전히 돌아왔다. 하나님이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중국이 하나님을 잘 아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이 힘들겠지만 일단 출발했으니 가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마음이 많이 흔들린다. 그래도 기대한 것도 있다. 그리고 다짐한 것도 있다. 만리장성은 얼마나 클까? 중국 음식은 어떨까? 조장 잘 따라 다니자.
맨 처음 공왕부 후통거리를 갔다. 공왕부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그 사람들은 다 복을 받으러 왔다. 나는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믿는다. 금면왕조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홍수가 났을 때이다. 금면왕조는 뮤지컬의 한 종류인데 금면왕조와 뮤지컬이 다른 것은 발레와 섞여있는 것 같다.
화요일에는 만리장성을 갔다. 사람들이 정말 많고 끝이 안 보였다. 높이가 높아서 그런지 추웠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짓느라고 정말 힘들었겠다. 용경협빙등제는 얼음을 깎아 만든 얼음 조각상이다. 뽀로로와 싸이, 한복 또 거북선이 있었다. 그리고 얼음 미끄럼틀도 있었다. 얼음 미끄럼틀은 빨리는 안 갔지만 재미있었다. 교자연이라는 만두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진짜 맛있었다. 우리나라랑 다른 것을 만두 안에 넣은 것 같다. 우리나라 만두랑 맛이 조금 달랐다.
수요일에는 홍교시장에 갔다. 남자, 여자를 나누어 다녔다. 나는 중국 캠프 중에서 이게 제일 재미있었다. 판다인형, 젓가락, 시계목걸이를 샀다. 상인들이 많이 깍아 주어서 너무 좋았다. 천단공원은 황제들이 신께 제사 지내던 곳이다. 여기서 풍년을 기원했다. 지붕이 정말 특이했다. 자금성에 갔다. 자금성은 고궁 박물원의 처음 이름이다. 이것은 시황제가 지었는데 시황제는 욕심이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만리장성을 쌓는데 죽었다. 그런데 자금성도 지으라고 하다니! 나랑 혜주 언니가 길을 잃어버렸는데 하나님이 선생님과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하셨다. 하나님이 정말 확실하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점점 엄마가 안 보고 싶어진다.
목요일에는 이화원에 갔다. 거기에는 그림복도가 있었는데 끝이 안 보이고 그림이 다양했다. 연꽃, 바다, 강.... 그리고 곤명호는 이화원에 있는 인공호수인데 맨 처음에 난 바다인줄 알았다. 나는 서태우가 사치한 것을 보고 "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백성들을 생각해 보시오." 라고 말해 주고 싶다. 수도박물관에도 갔는데 박물관은 크고 모양이 특이한 것 같았다. 거기에는 도자기, 그림, 장신구, 중국 전통 옷, 신발, 말 모형 등이 있었다. 수도박물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인 멋진 도자기들이다. 내일 비행기를 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엄마, 아빠, 동생도 만날 수 있다.
금요일! 오늘 집에 간다. 하지만 폭설이 왔다. 2시간 정도 비행기에서 기다렸다. 다행히도 비행기는 떴다. 그리고 안전하게 도착했다. 인천에서 울산까지 오는 비행기는 놓쳤지만 집으로 안전히 돌아왔다. 하나님이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중국이 하나님을 잘 아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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