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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병국 (116.♡.127.34) 작성일14-05-12 17:19 조회3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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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버이 날에 직접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간후 집에서 3킬로 떠러진 곳에 가서 카네이션을 산후 편지를 써서 아빠와 이벤트를 준비해서 아빠의 가방 나의 카네이션과 편지로 집이 훈훈해 졌고 나는 이제 이런 것을 할정도로 내가 성장한 것을 느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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