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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혜주 (175.♡.82.131) 작성일14-05-09 17:53 조회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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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해 드렸다.
그렇니깐, 고맙다고 하셔서 정말 마음이 기뻤고,
계속 드리고 싶었다.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지만,
기뻤다고 하시니, 다행이다.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선물을 선물해 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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