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큰 절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기쁨 (218.♡.196.52) 작성일14-06-21 19:45 조회58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가 점핑데이를 갖다가 집에 왔는데 부모님이 안 계셔서 조금 늦게 큰 절을 했습니다. 그러자 부모님께서는 "잘했어~~~"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