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삶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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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희 (121.♡.68.69) 작성일14-05-09 21:01 조회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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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어버일날을 위해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용돈이 없어서 직접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편지도 쓰고 카네이션을 붙였다. 마음을 담아서 정성껏 만들었다. 그동안 부모님께 못해준게 너무나 후회가 되었다. 너무나 정섯껏 들인 것 같았다. 집에 와서 엄마가 맛있은 반찬을 해 주실 때 어버이날 편지를 보여주었는데 부모님께서 나를 안아주시고 뽀뽀를 해주셨다. 나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못한것은 잊고 지금만 생각했다.내가그동안 못했던것을 편지를 주어서 동생과 나는 꼭 안으면서 가족과 함께 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진도 찍고 웃으면서 파티를 하였다. 반찬이 너무나 맛있었다. 어버일날이 그렇게 나에게 소중한지는 몰랐다. 파티가 끝나고 동생과 나는 부모님께 안마효도를 해 드렸다. 너무 시원하다면서 웃고 이제 부모님이 우리를 주물어주셨다. 나도 너무나 시원했다. 빨래도 도와드리고 설거지도 도와드리고 스스로 공부를 하는 시간이었다. 동생을 잘 챙기고 잘 때에는 부모님이 뽀보를 해주셔서 우리도 부모님께 뽀뽀를 했다. 부모님 승희야 너무너무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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