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점핑 캠프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하민 (218.♡.196.52) 작성일14-06-21 19:13 조회489회 댓글2건

본문

점핑 캠프를 처음 갔을 때는 사사강령도 못 외우고 엉망진창 이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정신을 차리고 과제에 관심을 가지고 말씀이 귀에 잘 들어왔다.
집에서는 사사강령은 그냥 두고 살았는데 이제 사사강령데로 살아갈려고 노력해야 겠다.
여름캠프 때까지 열심히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겠다.

댓글목록

신준석님의 댓글

신준석 아이피 59.♡.50.54 작성일

하이

장두빈님의 댓글

장두빈 아이피 125.♡.42.101 작성일

하이

 
어제 : 5,338, 오늘 : 1,792, 전체 : 2,319,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