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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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혜주 (175.♡.82.131) 작성일14-06-23 18:43 조회5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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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하므로, 사사에 품위를 지킬 수 있는 그런 강한 힘이 생긴것 같아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하다.
정말로 우리는 한 것이 없는데,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이 사사리더라는 자리까지 인도해주셔서도 정말로감사하다. 이번 SER캠프로 인해 정말로 영어가 우리에게 소중한지도 알았고, 영어도 주님이 만드셨으니, 감사함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벨탑쌓는 것이 겸손으로 않했으니, 이렇게 무너지듯, 우리도 어떤것을 할때에 겸손함으로 않하면, 않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점핑데이때 뵈었으니, 마음에 세기고 살것이다. 그리고 친구 , 가족 , 선생님 , 등등의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어느 순간에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앞에 심판을 밨을때, 부끄럼이 없고 정말로 사사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할 것이다. 나는 매일매일 슬프다. 왜냐하면, 내 주변 사람들이 죽어있는 길로 가는 것 같아 정말로 마음이 아프다. 나도 아픈데, 하나님은 얼마나 얼마나 아프실까? 이때 난 생각했다. 그런 죽어가는 이들을 살릴 사람은 사사라고... 내비계이션은 사사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 어린양들을 살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살아있는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사들이 정말로 죽어있는 길로 가지말고 살아있는길로 가서 죽어있는 영혼들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망의 그늘에 않즌 사람들을 우리가 구원시키도록 노력해야한다. 사사는 목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주님이 다실 오실 그날까지 우리가 깨어있고, 살아있고, 믿음의 길로 가야만, 우리 사사리더들은 살 수 있다고 한다. 왕의진미만 즐기고 게임이나하고, 그런 사람이라면 그건 사사리더가 아니라 죽어있는 영혼이라고 생각한다. 목자여 나를 인도하소서, 목자여!나는 부족함이 없읍니다! 라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사사리더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번 캠프가 끝나면, 다시 우리는 무너진다. 그러나 지금은 무너지지 않고 악들이 못 오게 넓고 큰 단단한 벽을 만들어서 굳게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번 점핑캠프는 나의 선택이었다. 살아있는길로 가냐, 아니면 죽어있는길로 가냐.... 우리 사사리더들이 사사리더임을 기억하며 살 수 있기를 간절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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