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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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하람 (175.♡.114.183) 작성일14-06-21 22:06 조회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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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 들어 오자마자 엄마에게 큰 절도 하고 엄마가 계속 소감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자유게시판에 내가 쓴 소감문을 보라고 했더니 엄마가 한 번 보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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