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MET 오기전 마음은 너무 설레이고 기대가 엄청 높았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운다는 것이 즐겁고 설레이는 마음과 기대를 하고 왔는데 처음코스 상당산성을 갔다가 느낀점이 집에 가고싶었다 그러고 4박5일동안 지내는데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집에 너무 가기가 싫었다 또 4박5일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깨달았고 반성하며 지냈고 그중에 인상 깊었던것은 '고수동굴', '청령포', '한반도 지형', '월정사', '이 신 선생님 말씀' 이다
고수동굴은 인어바위가 인상깊었다 고수동굴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져있어 산성물질을 만나면 이산화탄소를 뿝어내면서 녹는다 인어바위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것이 인상깊었다
청령포에서는 풍경이 인상깊이 다가왔다 청령포의 풍경은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다 단종은 이 곳을 어떻게 보았는지 궁금하다
한반도 지형은 고수동굴처럼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 감입곡류하천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모양인데 계절마다 특색이 있어 인상이 깊었다
월정사는 풍경이 엄청아름다웠다 내가 간 절보다 가는길이 엄청 아름다웠다 나무들이 많아 집게벌레와 벌은 많았으나 엄청 멋지고 아름다웠대
이 신 선생님 말씀은 다 의미가 있었고 나를 한 층더 성장시켜주신것 같아 감사하다
6학년 SMET를 다녀오고 다짐은 앞으로 하나님 앞에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다 또 하나님을 떠나더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SMET를 책임지신 선생님들 감사하고 4박5일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캠프를 보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