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25기 OT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도연 (119.♡.238.131) 작성일14-08-17 17:32 조회2,360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처음에는 재미도 없고 모르는 친구들만 있어서 어색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사로 쓰시기 위해 이곳에 보내셨다는 말씀을 듣고나니 점점 캠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친구와도 친해지고 캠프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특히, 끝날때는 하나님의 은혜에 많이 감동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아갈 준비도 어느정도 되어있었다. 앞으로 내가 자라면서 지헤와 용기, 믿음도 같이 자라기를, 하나님이 이끄시는 사사가 되어서 세상과 맞썰 수 잇도록 기도할 것이다. 화이팅~~~
댓글목록
김한울님의 댓글
김한울 아이피 123.♡.253.168 작성일25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