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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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윤아 (115.♡.168.204) 작성일14-08-17 22:56 조회2,4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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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사학교를하게된 이유는 하영이가 사사학교를해서 사사학교를 하게 되었다
아는사람 한명 없이 OT캠프를 갔는데 엄청 어색하였다 이서현이라는 친구가 먼저 친구를 하자고 인사를 걸어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
조원들도 모르고 숙소의 친구들도 몰랐는데 조원은 공동체 훈련을 통해, 숙수의 친구들은 인사을 통해 알게되었다.
월요일... 처음 도착했을때 분이기도어색하고 무었을 하는지 몰랐다. 어떤 무서운 선생님이 엎드려 뻐치라고 하였다. 그때부터 잘해야 돼겠다는 생각이 되었다.
화요일부터 조금씩 익숙해 지기 시작하였다 디코 선생님이 마지막 날에는 분명집에가기 싫을거라고 했다 정말 그랬다 이재 막 정들었는데 돌아가야 한다니 아쉬웠다.
하지만 OT캠프를 가지않았더라면 사사가무었인지 몰랐을 것 이다

댓글목록

윤미소님의 댓글

윤미소 아이피 121.♡.1.173 작성일

OT캠프 감상문
OT캠프를 가기전에는 정말 사사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되지않았다. 참석한후에는 정말 이해도잘되었었고,재미있었다. 내가사사OT캠프를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것은게임할때였고,아쉬웠던것이 캠프를 3박4일밖에안해서이다. 그리고 앞으로의결단은하나님의말씀의열심을다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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