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우석 (112.♡.221.23) 작성일14-08-17 22:42 조회2,424회 댓글1건

본문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는데 선생님들이 잘해주셔서 좋았다.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서 눈물도 났다 집이 그리웠다.
공동체놀이가 제일 재밌고 기억이 난다.
나는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은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만 외웠다 ^^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4.♡.88.218 작성일

전우석 사사리더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제 친구랑 이름이 같아서^^..

 
어제 : 1,722, 오늘 : 1,556, 전체 : 2,51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