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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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안호 ( ) 작성일14-08-07 13:20 조회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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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마트캠프를 가기전에 걱정이 됬다. 과제를 아주 안해서 혼날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근데 나와 같은 심정도 몇 명 있는 것 같았다.그리고 사사강령을 못외워서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수학 질문법을 하다보니 과제 기억이 괜찮아졌다. 처음에는 1등조였지만 나중에는 밀려나서 아쉬웠다. 그리고 점호도 굉장히 싫었다.(제대로 받지 않았다고 디코쌤이 그러셨지만)
처음에 디코쌤이 엑소를 왜 적그리스도라고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전에는 엑소 노래를 학교에서 틀어주거나 1번씩은 내가 들어가서 보았던것 같다. 그리고 애들이 왜 엑소를 좋아하는지 몰랐다.그리고 학습을 시작해서 자는 데 첫날에는 버스에서 1~2시간 정도자 잠이 잘안왔다. 결국 잤지만 힘들었다. 그 이후에는 잘 잔것같다.
그리고 간식도 좋았다. 이삭토스트 먹는 날에 저녁을 체했다. 그래서 힘겹게 반만 먹고 우유도 조금먹었다.
피자를 먹는 날에는 피자는 먹되 피부일명 트러블(아토피)때문에 스프라이트를 못먹고 립틴 아이스티를 먹었다. 하여간 피부가 나빠서 좋은점이란 없다. 이제부터 연예인 예)런닝맨, 진짜 사나이)등을 줄여야 겠다. 그리고 마지막날 정재훈 사사리더가 청주에 사는 것을 알고 메일을 공유하자고 하였다. 형이랑 메일을 나누어야겠다. 그리고 다음 스마트캠프(겨울)때 까지 정신줄을 놓지 않아야겠다.그리고 수학 질문법을 하게 잘도와주신 멘토 전진아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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