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캠프 감상문

나는 이번 스마트 캠프에서 넷째 날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과 디코 쌤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하여 말씀해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첫 번 째, 찬양과 기도하는 시간에서는 나는 몇 년 전부터 “주님의 사사가 될게요.”, “가요, 연예인, TV를 끊을 게요”라고 했지만 캠프 끝나고 몇 일 동안만 지키고 그 후로는 지키지 않았고,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린 적은 있었지만 크게 깨달은 것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스마트 캠프에서는 디코쌤의 특강(?)을 듣고 나서 충격을 받고 찬양과 기도를 하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왔다. 그리고 내가 내 이름도 몰라주는 연예인을 너무나 좋아하고 가요를 좋아하고, 나에게 모든 것을 해 주시는 주님은 덜 사랑했다는 회개하고, 이런 악한 세상의 희망은 사사들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니 주님께 죄송했다. 두 번째, 디코 쌤의 특강(?)시간에는 우리나라의 수 많은 연예인들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을 알고, 구글, 나폴레옹, 레이디가가 등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충격적이었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연예인을 버리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된 시간이라서 좋았다.
내가 이번 4박 5일 스마트 캠프를 통해서 회개한 것은 내가 사사과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과, 말씀묵상을 아침에 하지 않은 것, 연예인, 가요를 좋아한 것이고, 깨달은 것은 이 세상의 희망은 사사밖에 없다는 것과, 수많은 연예인들이 프리메이슨이니 연예인들을 버려야겠다는 것이고, 다짐한 것은 말씀묵상을 아침에 해야겠다는 것과, 사사과제를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는 것이다. 이번 스마트 캠프는 수학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수학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주님께 회개하고 기도하고 찬양 할 수 있어서, 수학이란 무엇인지 조금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앞으로 집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사사답게 행동할 것이며, 항상 주님께 감사할 것이며, 사사임을 당당하게 여길 것이다. 아, 그리고 잘 못한 것이나 죄를 지은 것이 있으면 바로 주님앞에 나와 회개할 것이다. 이번 스마트 캠프는 정말 좋았다. 다음에 하는 점핑데이나 스마트 캠프, 글로벌 비전캠프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