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피데이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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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우 ( ) 작성일14-06-22 21:21 조회7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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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곳에 간 것만으로 기뻤다. 먼저 하나님을 더 알수 있고 S.E.R을 배워서 더욱 사사과제를 열심히 할 수 있고 당연히 말씀을 배우고 그리고 사사 훈련의 형제를 만나는 것 난 그래서 이 캠프를 위해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렸습니다. 그래서 더욱 재밌고 신나는 캠프가 될 수 있었습나다.
나는 이 캠프를 가기위해 준비를 하고 집에 나와서 서울역에서 강민규 사사리더와 함께 기차를 타고 부모님과
헤어지고 다음 대전역에 도착 했습니다. 그 곳에서는 김영범 선생님과 이은비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때 조금씩 긴장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사리더를 기다리면서 긴장인 풀리고 재밌고 신났습니다.
그리고 캠프를 하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고
캠프 시작을 선포하고 같은 조와 멘토 선생님과 정식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사사리더 와도
인사를 나누면서 어색한 기분을 깨뜨리고 점점 힘이나고 협동심이 생겼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SER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언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배웠습니다.
그건 바로 인간이 사람들과 말이 통하니까 모두 연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해서 교만해진 사람들을
하나님이 대화를 못하게 언어를 나누었서요. SER의 달인 김영만 선생님이
아주 강조한 것이 겸손함이라고 했다. 예전의 인간처럼 교만하지않고 겸손함으로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주아주아주 제대로 된 언어를 배운 것입니다. 잠깐 쉬고 점심을 먹고 놀다가 조금 이따 김웅철 본부장님의
설교를 들었다. 그 때도 김웅철 본부장님은 겸손함을 강조해서 설교 하셨다. 그리고 저녁에는 우린 하나시간에
정신을 잡고 하나님을 목소리 높여 찬양하고 기도를 하면서 회개를 하니까 마음이 뻥뚤리고 마음을
다잡고 심장에 손을 올리고 다짐했다. 난 꼭 "세상이 존경하는 사사 하나님을 전하는 사사 겸손한 사사가 될것"을 더더욱 강조해 다짐 했다. 그리고 잘 자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 공부를 하다가 공부를 하고 조끼리 모여
공부를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마지막에 소감문을 쓰고 기도를 하고 점핑데이 끝을 선포하고
갈 준비를 하고 잠깐 농구를 하고 대전역에 가서 선생님과 헤어졌다.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꼭 올 것이고 여름 캠프도 참여 할 것이다. 그리고 난 다짐을 기억하면서
나오고 꼭 아침묵상을 하는 도전을 할 것이다.

집에 도착해서 부모님 앞에서 찬양을 하고 큰절을 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다. 그 미션을 주신 김웅철 본부장님 한테 감사했다.

기도문
예수님 감사합니다. 점핑데이에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더욱 겸손해 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역자와 선생님을 만나고 아주 기뻣습니다.
그리고 또 이런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제가 하나님께 겸손해 하며 교만하지 않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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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님의 댓글

김규민☆ 아이피 211.♡.28.188 작성일

성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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