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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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세훈 (175.♡.101.41) 작성일14-08-18 20:57 조회2,3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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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OT캠프는 참 재미있었던 캠프같았다.
첫재날에는 조와 조이름을 정했다. 첫째날은 조원들과, 멘토선생님과 처음 만난 날이다.
조깃발을 다 만들고, 밥을 먹으러 갔다. 사사학교 밥은 최고였다. 사사학교밥은 주방장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것 같았다.
둘째날부터는 아침을 꺠우는 말씀묵상을 하였다. 말씀은 야고보서1장 1절~11절 까지 였다.
내용은 야고보가 멀리 떨어져있는 12지파에게 전하는 글이다.
말씀묵상을 한뒤에는 점심을 먹고, 우린하나시간을 가졌다. 우린하나 시간은 찬양도 하고, 가끔씩 게임을 할떄가 있었다. 그리고 우린하나시간 말고, 독서를 할 떄도 있었다.
우린하나 시간을 끝낸뒤, 저녁을 먹고, 사사란? 특강을 한다. 본부장님이 설교를 하신는데 사사란 무엇인지, 왜 사사가 되야하는지, 사사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았다.
프로그램중 가장 재미있었던건 공동체 훈련이다. 1단계는 힌트를 해독해서 2단계를 찾는 것이었다. 1단계를 찾아서 또 2단계,3단계,4단계를 하다 보니 조원끼리 조금더 하나가 되는 것 같았다.
이번 사사OT캠프는 내 인생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첫재날에는 조와 조이름을 정했다. 첫째날은 조원들과, 멘토선생님과 처음 만난 날이다.
조깃발을 다 만들고, 밥을 먹으러 갔다. 사사학교 밥은 최고였다. 사사학교밥은 주방장님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것 같았다.
둘째날부터는 아침을 꺠우는 말씀묵상을 하였다. 말씀은 야고보서1장 1절~11절 까지 였다.
내용은 야고보가 멀리 떨어져있는 12지파에게 전하는 글이다.
말씀묵상을 한뒤에는 점심을 먹고, 우린하나시간을 가졌다. 우린하나 시간은 찬양도 하고, 가끔씩 게임을 할떄가 있었다. 그리고 우린하나시간 말고, 독서를 할 떄도 있었다.
우린하나 시간을 끝낸뒤, 저녁을 먹고, 사사란? 특강을 한다. 본부장님이 설교를 하신는데 사사란 무엇인지, 왜 사사가 되야하는지, 사사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았다.
프로그램중 가장 재미있었던건 공동체 훈련이다. 1단계는 힌트를 해독해서 2단계를 찾는 것이었다. 1단계를 찾아서 또 2단계,3단계,4단계를 하다 보니 조원끼리 조금더 하나가 되는 것 같았다.
이번 사사OT캠프는 내 인생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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