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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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희애 (118.♡.115.28) 작성일14-08-14 06:35 조회2,4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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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때까지 캠프를 가지 싫어 했는데, 리더쉽킴프 덕분에 캠프가 재미있게 되었다. 나는 다빈치 조였고 연속극이 가장 재미있었다. 우리 연속극 주제는 교만이고 내용은 부자집 아이는 시골에 와서 잘난척만 하다가 결국 외토리가 된다. 부자깁 아이는 외토리가 되자 밀밭에 불을 붙인다. 한편 범인으로 궁지에 몰린 시골 아이들이 혼나고 있을 때 부자집 아이는 자백한다. 다행이 어른들과 아이들은 용서해주고 사이좋게 노는 이야기이다. 우리조가 1등을 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교만해 하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빙고에서 동역자들의 이름을 알게 되고 선생님 이름, 여러 화가들과 음악가들의 이름을 한번 더 되돌알 보는 시간이 되었다. 자유시간에 여러 친구들과 어울릴 때 새로운 동역자를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예배드릴 때 내가 평상시에 잘못해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다. 나도 잘못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사사과제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사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나의 특별한 달란트를 잘 찾아 좋은 일에 써야 겠다.

댓글목록

주하은님의 댓글

주하은 아이피 210.♡.53.197 작성일

희애야 오랜만이야~ 나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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