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하영 ( ) 작성일14-08-13 20:19 조회2,186회 댓글0건

본문

나는 4박5일 캠프는 처음이어서 떨렸다. 처음에는 힘들었다. 그런데 가니깐 오티때 민났던 친구와 언니도 만나서 반가왔다. 멘토선생님도 만났다. 친구랑 조도 떨어지고 방도 떨어졌다. 그래서 아쉬웠다. 언니랑만 조랑 방 붙었다. 그래도 쉬는 시간 마다 만났다. 처음에는 방원이 낯설었다. 그런데 점점 친해지니까 좋았다. s.e.r .을 했다. 내가 했었던 책으로 했다. 마지막날에 사탄의 정체를 알았다. 무서웠다. 사탄이 옛날에는 비밀조직 이었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울었다.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연극도 보았다. 사탄이 우리를 조정한다는 것도 알았다. 많이 많이 울었다. 마지막에 언니 친구와 해어지는게 아쉬웠다. 그래도 겨울캠프에 만나기로 하였다.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화이팅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5,338, 오늘 : 1,688, 전체 : 2,319,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