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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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람♣육학년男 (122.♡.166.15) 작성일14-08-09 12:56 조회65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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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마트 캠프는 절대로 잊지 못할 캠프인 것 같다,
첫 입소때부터는 김웅철 본부장님이 수학이란??을 나눠주셨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쓰도록했고,
관계에 전심전력하라, 생각에 전심전력하라, 예배에 전심전력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삶과 수학은
예배라고도 하셔서 나는 이번캠프때 잘 실천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조편성이 되었다. 조성수, 강연주, 나, 이유민, 홍정현, 신성민 이렇게6명이 한조가 되었다. 우리는
이름을 '피타고라스'로 하였다. 조이름은 선생님이 붙여주셨다.
그날밤, 강의에 들어가서 강의를 듣고 처음부터 학습을 시작하고, 나는 5단원을 마치고6단원을 하고 있었는데,
스마트 캠프가 끝나버렸다.
그리고 나는 장하민, 오언, 신준석, 조성수 얘들하고 같이 놀러 다녓다. 같이 축구도 하고, 이뒤술(이불뒤
집고 술래잡기)를 많이 하였다. 정말 밥먹고 남는 그시간이 없었으면 스마트 캠프 올 의욕이 안 생길정도로
좋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번스마트때는 참 많은 것을 알아가고, 많은 친구를 또 아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참 보람찬 스마트
캠프였던 것같고, 다음부터는 5박6일로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첫 입소때부터는 김웅철 본부장님이 수학이란??을 나눠주셨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쓰도록했고,
관계에 전심전력하라, 생각에 전심전력하라, 예배에 전심전력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삶과 수학은
예배라고도 하셔서 나는 이번캠프때 잘 실천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조편성이 되었다. 조성수, 강연주, 나, 이유민, 홍정현, 신성민 이렇게6명이 한조가 되었다. 우리는
이름을 '피타고라스'로 하였다. 조이름은 선생님이 붙여주셨다.
그날밤, 강의에 들어가서 강의를 듣고 처음부터 학습을 시작하고, 나는 5단원을 마치고6단원을 하고 있었는데,
스마트 캠프가 끝나버렸다.
그리고 나는 장하민, 오언, 신준석, 조성수 얘들하고 같이 놀러 다녓다. 같이 축구도 하고, 이뒤술(이불뒤
집고 술래잡기)를 많이 하였다. 정말 밥먹고 남는 그시간이 없었으면 스마트 캠프 올 의욕이 안 생길정도로
좋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번스마트때는 참 많은 것을 알아가고, 많은 친구를 또 아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참 보람찬 스마트
캠프였던 것같고, 다음부터는 5박6일로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댓글목록
오언님의 댓글
오언 아이피 221.♡.221.65 작성일넌 누군데 내이름을 알지?
오언님의 댓글
오언 아이피 221.♡.221.65 작성일이 사람은 참 꿈이 크군..... 5박6일이라니..... 에혛혀혀혀혀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