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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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나라 (125.♡.14.138) 작성일14-08-26 19:50 조회2,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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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에 OT캠프에 왔을때는 아는사람이 없어서 재미가 없기도하고 내가왜 여기에왔는지도 생각되었다.
하지만 조가 정해지면서 친한친구도 생겨나고 숙소에서도 친해졌다.그 덕분에 다음날이 더 재미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날이 제일 재미있던 것 같다.주제극이 가장기억에 남는다.또 우리조가2등을해 더욱 더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나는 마지막날 밤 기도시간에 생각하고 결심했다.나는 사사가 되겠다고....마지막날이 아쉽기도했다.내가 내일이며 세상에 나아가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나아가게될지궁굼하기도했다.다음날 친구와 인사를 마치고 집에가는발걸음이 무겁기도하고 가볍기도 햇다.재미있는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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