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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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예원 ( ) 작성일14-08-18 16:50 조회2,47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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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T캠프에 오기 전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사교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친구들과 잘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윤경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위로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올 수 있었습니다.

첫 날 와서 재미있었던 점은 조를 정하는것이었습니다.

디코 선생님께서 잘 진행해주셔서 긴장감은 조금 사라졌습니다.

조를 다 만들었을 때는 너무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 잘 지낼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설교시간에는 목사님께서 우리는 부모님이 부른 게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니까 그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는 하나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니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하나님의 사사가 될 것입니다.

-끝-

댓글목록

김성준님의 댓글

김성준 아이피 39.♡.157.227 작성일

OT감상문

내가 쓴 감상문이 사라졌다.
캠프 참석하기가 싫었다.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게임도 하면 안되고 수학 학원도 다니면 안되단고 하셨기 때문이다. 캠프에 많은 동생들 친구들과 조별게임 연극 찬양을 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기간이 짧아 너무 아쉬웠지만 집에 와서 SBc캠프를 먼저 다녀온 형아랑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아 형하고 많이 싸웠는대 형이랑 싸우는게 많이 없었졌다.좋아하는 수학학원도 안다니고 컴퓨터 게임도 어른이 될때까지 안하기로 결심했다.그런데 스마트폰 게임은 조금한다.하나님께 스마트게임도 안하게 해달라고 기도할거다. 맛잇는 밥 또 먹고 싶고 캠프에 또 가고 싶다. 겨울 방학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그리고 누나도 꼭 캠프 한번 갔으면 좋겠다.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4.♡.88.235 작성일

나중에 징검다리, sbc 캠프 꼭 가세요. 꼭!!
그리고 꼭 입선 통과하셔서 사사학교에 들어가세요 꼭!!
기간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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