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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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태진 (112.♡.252.13) 작성일14-08-15 10:04 조회2,43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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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디인지도 모르는 ot캠프에 가서 디코 선생님이 라는 선생님 한테 엎드려폇쳐하는데 왼지 여기오는 게아니엿는데 라는 생각이 들엇다.
하지만 순서대로 활동 하니 왼지 점점 재미있어 갔다 그리고 주방장님의 요리밥,반찬,국이 너무 맜있어다.
가장 좋은건 냇가 였다 물이 시원해 재미있게 놀았고 친구들 과 놀아 더욱 재미가있었다.
그리고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친구들과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모든 일정이 끝나면서 집에 가느게 너무 싫었다.
하나님과 더만나고 싶고 친구들과 선생님 주방장님의 요리 그런것들을 놓치는걸 싫었다.
하지만 집에 오면서 나느 사사와 동역자가 되어 나른 꿈을 펼치고 싶다.
그래서 내가 동역자가 되어 나에 꿈과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고 싶다.

댓글목록

김한울님의 댓글

김한울 아이피 123.♡.253.168 작성일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은 캠프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홍태진 사사리더..

오언님의 댓글

오언 아이피 221.♡.221.65 작성일

엎드려폇쳐 - 엎드려뻗쳐
왼지 - 왠지
맜있어다 - 맜있었다
가느게 - 가는게
나느 - 나는
나에 꿈과 - 나의 꿈과
오타는 수정하시길.....

김필중님의 댓글

김필중 아이피 211.♡.20.18 작성일

태진이도 계속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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