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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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다원 (118.♡.34.143) 작성일14-08-12 08:57 조회2,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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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번째로 리더쉽캠프에 왔다.
나는 우리는 하나 시간이 제일 좋았다.
왜냐하면 찬양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공동체가 좀 그랬다.
왜냐하면 조원들이 머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응원 점수를 얻으려고 했는데 응원을 안해서 꼴등이 되었다.
사사벨에서는 28개를 받았다. 예전보다는 4개가 더 많았다.
그래도 조금 공부한 결과이다. 그리고 재판정 대신 Show me the best라는 것을 했다.
내가 산것을 보니 만나1봉지, 바울의 전도능력, 말씀이 보이는 안경, 아이언맨슈트가 있었다.
나는 우리조원이랑 아이언맨하고 만나10봉지를 바꿨다.
점호는 예전보다 빡세게 안해서 좋았다. (그런데 재미가 없었다.)
말씀 시간에는 말씀이 중요한 이유랑 말씀묵상을 했다.
독서시간에는 여미마선생님이 하셨다.
영어도 했다. 나는 식사를 마치고 자유시간이 제일 좋았다.
웃긴점은 들어오는 순간부터 시간개념이 없어졌다.
그리고 23~24기 친구들을 많이 사겼다.
-끝-
나는 우리는 하나 시간이 제일 좋았다.
왜냐하면 찬양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공동체가 좀 그랬다.
왜냐하면 조원들이 머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응원 점수를 얻으려고 했는데 응원을 안해서 꼴등이 되었다.
사사벨에서는 28개를 받았다. 예전보다는 4개가 더 많았다.
그래도 조금 공부한 결과이다. 그리고 재판정 대신 Show me the best라는 것을 했다.
내가 산것을 보니 만나1봉지, 바울의 전도능력, 말씀이 보이는 안경, 아이언맨슈트가 있었다.
나는 우리조원이랑 아이언맨하고 만나10봉지를 바꿨다.
점호는 예전보다 빡세게 안해서 좋았다. (그런데 재미가 없었다.)
말씀 시간에는 말씀이 중요한 이유랑 말씀묵상을 했다.
독서시간에는 여미마선생님이 하셨다.
영어도 했다. 나는 식사를 마치고 자유시간이 제일 좋았다.
웃긴점은 들어오는 순간부터 시간개념이 없어졌다.
그리고 23~24기 친구들을 많이 사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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