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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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현 (112.♡.50.107) 작성일14-08-18 22:23 조회2,34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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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는 많이 낯설었다. 모르는 친구들과 모르는 선생님, 또 처음 본 얼굴들... 나는 이런 환경에서 하나님을 마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매일 같은 어적게 하루가 실감이 나지 않았다.기숙사 생활도 처음이고, 처음해 본 이 캠프였지만,나에게 내가 변한다는 것을 나 자신에게 알려주신게 바로 하나님이셨다. 집에서는 엄마가 챙겨주고, 스스로 해결하지 못했는데, 이제 나는 기숙사 생활이 어렵지가 않았다.나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내가 정말 하나님의 사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적응하는 것은 쉬웠다. 나는 이런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다. 나는 조윤아라는 친구와 사귀었는데, 그친구와의 우정이 오래 갔으면 좋겠다.이런 하루하루를 지나,밥을 먹었다. 그런데 너무 이상한게 3가지가 있다.1 미역국이 메뉴인데, 바다에서 가져왔다고 그러시고, 김도 매점에서 사오신 김인데도 주방장님이 가져왔다고 하시고 우유도 매점에서 가져온 일반 바나나우유인데 우릴 왜 속이시는지 이해가 안된다. 2 내 생각에는 디코 선생님이 주방장님한테 소리 작으면 나오지 마세요 라고 말한것 같은데... 3 주방장님이 준비가 안되시면 무조건 엎드려 뻩쳐다 나는 이런 3가지 때문에 수상하다. 이 3가지를 진실로 이것은 매점에서 사왔고, 이것은 내가 나오지 말라했고, 또 이 엎드려 뻩쳐는 주방장님이 아직 준비가 안되셔서 그런거라고 솔직히 말하면 되는데, 우리 한테 이야기를 안해주신다. 하지만 나는 이런 3가지의 조건이 있어서 더 기쁘다. 나는 이 사사캠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훈련이엇다. 나는 미션을 푸는것이 가장재미있고 실감난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안고, 사사캠프가 캠프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오수연님의 댓글

오수연 아이피 175.♡.202.26 작성일

언니~나임 오수연~안녕!

이서현님의 댓글

이서현 아이피 121.♡.153.124 작성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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