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8차 점핑데이의 숙제인 큰절과 축복 기도 받기 숙제를 다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점핑데이에 가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여러 많은 친구들이 와서 저의 동력자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이번 점핑데이에서 주인공과 엑스트라 라는 주제로 목사님 께서 강의를 해 주신게 기억에 암았습니다 아구스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영광으로 살기로 하였고 세상의 엑스트라도 세상의 주인공도 아닌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살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지킬 자신이 없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동력자들을 보며 살것이라고 하나님나라의 주인공으로 살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저의 동력자들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할때에 저의 동력자들과 하나님의 사사의길로 같이 가기로 하였고 하나님의 반석위에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서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만날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할때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이제 부터는 아침에 사사말씀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만났던 동력자들을 10차 점핑데이에서 11차 점핑데이 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