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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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민 (125.♡.151.172) 작성일14-08-11 10:46 조회2,69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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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캠프 공지사항을 보고 리더십이 뭐 그렇게 큰건가? 그냥 그런 캠프겠지...?하고 갔는데 사사벨도 하고, 사사주제극까지 재미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우리가 2등을 해서 더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조원이 열심히 해주어서 참 고맙다. 그리고 사사학교에서 온 언니, 오빠들도 있었는데 우리 조원에 장대한이라는 오빠가 있어서 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열심히 조장 역할을 잘 해줘서 그 오빠한테도 고맙다. 4박 5일 동안 우리 조원을 위해 힘써주신 정동수쌤한테도 감사드린다. 이번에 우리는 사사재판정이라는 것을 안했다. 디코쌤이 니들이 피고자를 아느냐, 판사를 아느냐 이래서 알긴 아는데 잘 모르니까 나는 아무말도 않고 그저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어서 우린 'SHOW ME THE BEST' 라는 것을 한다고 말하셨다. 물건을 사는 코너인데 진짜로 안 줘서 좀 아쉬웠다. 엑소 콘서트 티켓(사실 내가 제일? 먼저 달려가서 티켓을 샀다.) 도 있고, 가짜로 먹을 것도 있고(가짜에 주의), 디코를 이길 수 있는 약? 티켓? 도 있었다. 엑소 콘서트 티켓보다 그걸 더 빨리 샀어야 한다! 그 외 김보성의 의리, 아이패트, 광선검, 아이언맨 수트, GD(빅뱅) 콘서트 티켓, 애완동물, 만나 1봉지, 사사가 되는 티켓? 약? 등 세상의 것과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을 팔았다. 내가 산건 나를 위해서, 내가 지금 만족을 위해서 산 것이었다. 이제 생각해보니 내가 정말 악마, 사탄에게 조정당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말 세상에 미쳐 살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 것 같다. 그 연예인이 뭐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는 사사가 된걸까? 정말 하나님께 회개를 해야겠다.
우리는 그 다음 스킷드라마를 보았다. OT때 보고 2번째로 보는 것이었는데) 정동수쌤=사탄(사실은 처음볼때 저 사람이 누구지.. 이랬는데 보니까 정동수 쌤이었다.), 이도행 쌤=썬글라쓰 쓴 이상한 사람, 김요람쌤=게임폐인, 여미마쌤=연예인, 엑스파일 선생님 2분= 한명은 부자, 한명은 그냥 사람, 그리고 하나님은 김필중 쌤이었다. 필중선생님이 하나님을 하니까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나마 다른 선생님들 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하는 행동도 웃기고 코믹으로 하는 것 같아서 진지해지기 힘들었는데 점점 보고나니까 정말 사탄의 마지막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은 죽음이다. 하나님은 세상으로부터, 죄악으로 부터 우리를 구원해주려고 우리를 보이지 않는 끈, 줄로 우리를 끌어당기신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하나님께 원하는 것만 탓하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을 쳐다보고, 우상을 섬기며 살게 된다. 처음에 하나님께로 오다가 점점 세상으로 부터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은 죽음을 보게 된다. 나도 그렇지 않을까? 분명 그럴 것이다. 우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죄인이다. 점 점 세상으로 부터 우리는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을 무시한채 산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열심히 구원해주시고 싶어하시고, 사랑해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무시한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하나님께 원망만 할까? 자신들이 한 행동을 안보고 하나님만 탓하고 하나님 곁을 떠나간다. 나는 그런 하나님의 곁을 떠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사가 되겠다.
그다음 우리는 기도시간이 있었다.(우리는 하나 시간)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제목을 몰라요..) 그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나도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노래만 부르면 왜그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모른다. 그리고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때가 없어도,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나는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여호와로보터 즐거워하는 사사리더가 될것이고 다른 사사리더들도 그렇게 될 것을 믿는다.
비록 갈때 캠프에서 잘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 다른 캠프에서는 더 잘 할 것이다!!
모든 사사리더들 화이팅!
우리는 그 다음 스킷드라마를 보았다. OT때 보고 2번째로 보는 것이었는데) 정동수쌤=사탄(사실은 처음볼때 저 사람이 누구지.. 이랬는데 보니까 정동수 쌤이었다.), 이도행 쌤=썬글라쓰 쓴 이상한 사람, 김요람쌤=게임폐인, 여미마쌤=연예인, 엑스파일 선생님 2분= 한명은 부자, 한명은 그냥 사람, 그리고 하나님은 김필중 쌤이었다. 필중선생님이 하나님을 하니까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나마 다른 선생님들 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하는 행동도 웃기고 코믹으로 하는 것 같아서 진지해지기 힘들었는데 점점 보고나니까 정말 사탄의 마지막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은 죽음이다. 하나님은 세상으로부터, 죄악으로 부터 우리를 구원해주려고 우리를 보이지 않는 끈, 줄로 우리를 끌어당기신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하나님께 원하는 것만 탓하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을 쳐다보고, 우상을 섬기며 살게 된다. 처음에 하나님께로 오다가 점점 세상으로 부터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은 죽음을 보게 된다. 나도 그렇지 않을까? 분명 그럴 것이다. 우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죄인이다. 점 점 세상으로 부터 우리는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을 무시한채 산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열심히 구원해주시고 싶어하시고, 사랑해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무시한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하나님께 원망만 할까? 자신들이 한 행동을 안보고 하나님만 탓하고 하나님 곁을 떠나간다. 나는 그런 하나님의 곁을 떠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사가 되겠다.
그다음 우리는 기도시간이 있었다.(우리는 하나 시간)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제목을 몰라요..) 그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나도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노래만 부르면 왜그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모른다. 그리고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때가 없어도,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나는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여호와로보터 즐거워하는 사사리더가 될것이고 다른 사사리더들도 그렇게 될 것을 믿는다.
비록 갈때 캠프에서 잘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 다른 캠프에서는 더 잘 할 것이다!!
모든 사사리더들 화이팅!
댓글목록
쏭여진님의 댓글
쏭여진 아이피 180.♡.101.187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 여미마쌤 연예인 뭔뎈ㅋㅋㅋㅋㅋㅋ
김지민님의 댓글
김지민 아이피 125.♡.151.172 작성일
여미마쌤이 스킷에 연예인 역을 맡았다곸ㅋㅋㅋㅋㅋㅋ
여미마쌤 완전ㅋㅋㅋㅋ짱이었음
쏭쏭쏭쏭
우에스더님의 댓글
우에스더 아이피 175.♡.166.88 작성일헐 콘서트 티켓......
김지민님의 댓글
김지민 아이피 125.♡.151.172 작성일가짜...ㅎ
오언님의 댓글
오언 아이피 221.♡.221.65 작성일노래 제목 '십자가의 전달자'
김필중님의 댓글
김필중 아이피 211.♡.20.18 작성일
. 필중선생님이 하나님을 하니까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나마 다른 선생님들 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 고맙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고마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