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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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영 (119.♡.238.131) 작성일14-08-22 18:15 조회2,70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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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의 처음 왔을땐 별로 재미도 없고 내가 여기외 왔을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무서운줄만알았던
디코선생님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의 마음이 전달되고 말씀이 은혜로아 지면서 이 캠프의 의미를 차차 알게되었다. 이제 마음먹었다 사사가되기로 그리고 이 캠프는나의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댓글목록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호영이안녕!? ^^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4.♡.88.218 작성일

연경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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