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사사OT캠프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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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은 (183.♡.239.237) 작성일14-08-18 12:56 조회2,28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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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OT캠프를 가기 전엔 정말 가기싫었다.첫번째날 그 무엇의 캠프와 달리 엄격하고 힘들었기에 이 캠프에 싫증이났다.두번째날 부턴 캠프가 점점 재밌어졌다.첫번째 날에 마음속으로 짜증냈던게 아쉬웠다.갔이 자는 206호 방원 들이 정말 좋았고 독서 활동을 할때 많이 재밌고 활동한것 중에 가장 좋았다.목사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를 들이며 나의 잘못을 시인하고 회개를 하였다.지금나는 사회에 나와있지만 나의 생활은 사사학교에서 배운 그 대로 하려고 노력중이다.앞으로 하나님에 사사로서 하나님의 말씀에순종하는 사사가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성준님의 댓글

김성준 아이피 39.♡.157.227 작성일

사사캠프를 가기전 갔다와서 리더스쿨을 해야한다는 것이 싫었다.게임도 할수 없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학학원을 그만다녀야 한다는 것이 싫었다. 지금은 캠프 기간동안 연극과 조별모임 찬양이 기억이 나면 맛있는 밥도 생각이 난다. 내가 좋아했던 학원도 포기하고 게임도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sbc캠프를 먼저 갔다온 형하고 캠프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고 형하고 많이 싸웠는대 지금은 잘 안싸워서 좋다.하나님의 사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말씀 묵상도 잘하고 예수님 닮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시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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