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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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우석 (112.♡.221.23) 작성일14-08-17 22:42 조회2,3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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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조금 힘들었는데 선생님들이 잘해주셔서 좋았다.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서 눈물도 났다 집이 그리웠다.
공동체놀이가 제일 재밌고 기억이 난다.
나는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은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만 외웠다 ^^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4.♡.88.218 작성일

전우석 사사리더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제 친구랑 이름이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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