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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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빈 (220.♡.207.19) 작성일14-10-05 18:52 조회1,68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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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하기와 축복기도 받기 과제를 하였습니다.
나는 점핑데이에 처음 오면서 "내가 이렇게 망가져서 왔는데 여기서 회계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품고 왔다. 나는 캠프에서 회계하고 회계하였지만 그때뿐이였다. 캠프가 끝나고 집에 온 나는 다시한번 망가져 버렸고 게임등 세상에 중독되어 다시 살아왔다. 나의 마음의 돌밭의 돌은 걸러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캠프만은 달랐다.
하나님은 나에게 찬양과 기도할 용기를 주셨고, 나는 하나님이 부르신 이 귀한 캠프에서 완전히 변화된 삶으로 바뀌었다. 세상에 중독될 마음은 사라지고, 게임은 거들떠도 보지 않게 됬다. 본부장님의 설교하실때 하나님나라의 엑스트라인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인가. 내가 평소 하나님 나라의 엑스트라처럼 살진 않았는가?. 본부장님 발씀처럼 나는 하나님 나라의 엑스트라였다.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선 악을 즐겨왔었다.
이번 캠프가 나의 잘못한 것 들을 깨우쳐 주는것이 되었다. 이 점핑데이에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의 돌밭의 돌들을 걸러주셨다. 하지만 내가 또 사탄의 유혹에 넘어갈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고 악한 것이 하나도 없는 사사리더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겠다. 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엇과도 귀한 이 캠프가 하나님과 나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 있는
첫 걸음인 것 같다.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주실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겠다.
이 캠프에 나를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나는 점핑데이에 처음 오면서 "내가 이렇게 망가져서 왔는데 여기서 회계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품고 왔다. 나는 캠프에서 회계하고 회계하였지만 그때뿐이였다. 캠프가 끝나고 집에 온 나는 다시한번 망가져 버렸고 게임등 세상에 중독되어 다시 살아왔다. 나의 마음의 돌밭의 돌은 걸러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캠프만은 달랐다.
하나님은 나에게 찬양과 기도할 용기를 주셨고, 나는 하나님이 부르신 이 귀한 캠프에서 완전히 변화된 삶으로 바뀌었다. 세상에 중독될 마음은 사라지고, 게임은 거들떠도 보지 않게 됬다. 본부장님의 설교하실때 하나님나라의 엑스트라인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인가. 내가 평소 하나님 나라의 엑스트라처럼 살진 않았는가?. 본부장님 발씀처럼 나는 하나님 나라의 엑스트라였다.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선 악을 즐겨왔었다.
이번 캠프가 나의 잘못한 것 들을 깨우쳐 주는것이 되었다. 이 점핑데이에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의 돌밭의 돌들을 걸러주셨다. 하지만 내가 또 사탄의 유혹에 넘어갈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고 악한 것이 하나도 없는 사사리더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겠다. 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엇과도 귀한 이 캠프가 하나님과 나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 있는
첫 걸음인 것 같다.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주실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겠다.
이 캠프에 나를 불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댓글목록
Lee진석님의 댓글
Lee진석 아이피 219.♡.61.62 작성일안녕
김영범님의 댓글
김영범 아이피 58.♡.167.12 작성일앗!!! 영빈이다!!!! 싸우자!!!!!!! 움하하하하하하하하!!!!!!!!!!!!!!!!!!!!!!!!!!!!!!!!!!!!!
유영빈님의 댓글
유영빈 아이피 220.♡.207.1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