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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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고은 (183.♡.239.237) 작성일14-08-18 14:32 조회2,32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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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를 처음다녀왔는데 점점가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
사랑과 나눔시간과 그외의 기도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저를 이곳에 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꼭 하나님의 사사가 되게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했다.
그런데 엎드려 뻗혀를 할때 조금 힘들었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정~말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각오는............
앞으로 TV보는것도 조금 줄이고 컴퓨터도 않할려고 노력해야 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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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님의 댓글

오수연 아이피 175.♡.202.26 작성일

언니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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