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대저역을 들어 올 때 친구들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4박 5일 동안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근데 예상과 달리 친구들과 정말 잘 어울렸고 5명 이상의 친구들을 사귀었다
첫째날에는 산당산성과 탑평리 7층 석탑 , 탄금대를 갔는데 처음이라 어색하고 그래서 계속 신경을 써서
너무 긴장 했었던 것 같다.그리고 둘째날에는 중원고구려비와 도담삼봉 고수동굴 청령포 장릉 창절서원을 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수동굴이다 고수동굴에서 모든게 다 신기하고 동굴을 처음 가보아서 너무 기억에 남는다. 셋째날에는 한반도 지형 월정사 대관령을 갔다 그 중에서 한반도 지형이 사회 시간마다 가보고 싶은 곳이여서 정마알 기억에 제일 남고, 넷째날에는 통일전망대 청간정  속초 중앙 시장에 갔는데 그 중에서 통일 전망대 간 것은 버킷리스트에 있어서 버킷리스트를 이뤄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속초 중앙시장에서 조들과 공동체 하는 기분도 나서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마지막 다섯째 날은 마지막이라서 슬퍼서 뭔가 더 열심히 친구들과 같이 말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고 속초 시립 방물관 선교장을 갔지만 선교장에서 친구들과 지붕을 찾아서 더욱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빨간 버스에서 이예림,인예원, 윤예빈,박하람,김성루, 박은율,홍석현과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헤어지는게 너무 슬펐지만 4박 5일 동안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던 샘트였던 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