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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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연 (119.♡.64.63) 작성일14-10-06 18:14 조회1,7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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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으로 점핑데이에 다녀왔다. 다른사사리더같이 나도 아쉬운점은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것이다. 확실히 나는 기간이 짧은 캠프라는 것을 알고 갔기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것이겠지 하고 갔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오히려 OT캠프 보다 뜻깊고 울면서 하나님께 다가간것 같아서 좋았다. ( 나는 원래 기도할때 절대 우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왠지 마음이 뜨거워지는 기분인데 앞으로도 이렇게 기도하는 사사리더가 되고 싶다. 그리고 과제중 큰절 하는 것이 있었는데 후회 되는 것이 어머니께서 오셨을 때 바로 해야 했는데 너무나 반가워서 깜박해서 그다음날에 한것이 제일 양심에 찔린다.그리고 이번에 못온 사사리더들은 꼭 오면 좋을 것같다 (강력추천) 그이유는 우리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사리더가 이어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때문이다. (하나님도 그러실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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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님의 댓글
문지현 아이피 58.♡.167.12 작성일서연아~ㅎㅎ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서연이에게 다가온 시간이었나봐^^ 1박2일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사사들을 만나주실 준비를 아주아주 옛날부터 하고 계셨기 때문에 부족하지않도록 은혜로 채워주신 것 같아~!!^^ 부모님께 절하니까 뭐라고 하셨어~? 굉장히 좋아하셨나봐 ㅎㅎ 강력추천이라고 쓴 것 보니 !!ㅎㅎ 앞으로도 말씀묵상과 기도를 균형있게 둘 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서연이가 되길 기도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