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의 밤을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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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혜주 (175.♡.82.197) 작성일14-10-27 21:23 조회1,85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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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의 밤을 보고 정말로 꼭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친구 언니도 관심이 있어하여 보였는데,
부모님이 기독교 가정이 아니라 조금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최상훈 선생님이 친구들과 나에게 밖에 가서 단풍잎을 보고
창문을 했다. 자연 직접 현장에서 창문을 하니깐 더욱더 실감나고
좋았다. 선배들이 사사학교 교복입고 공연도 하고 그래서 아주
멋졌다. 나도 피아노를 모짜르트 까지는 치는데, 정말로 사사학교에
있는 언니와 오빠가 치니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느낀 것은 나도 못하는 일을 사사선배들 처럼 실천하고
시도 해보는 그런 사사리더가 되어 나가야 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댓글목록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75.♡.91.224 작성일

화이팅 하세요^^

혜주맘님의 댓글

혜주맘 아이피 175.♡.82.197 작성일

울혜주는 잘 할꺼라 항상 믿고 있어~~~ 하나님이 언제나 너와 함꼐 하시니 더욱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모하는 진정한 사사리더가 되길 날마다 기도할께~^^ 주혜주~홧팅!!!^^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혜주야~~ 지난주 토요일을 아~~주 알차게 잘 보냈구나?
단풍잎으로 창문까지 하고~~
단순히 공연을 본 것으로 끝나지 않고 사사 선배들을 통해 도전받고 결심하는 혜주를
쌤이 응원할게~~!!
역시 우리 주혜주 사사리더 멋져용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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