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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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예은 ( ) 작성일14-10-07 19:50 조회1,38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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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을 했고,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이번 점핑데이에서 나는 김웅철 본부장님이 하신 말씀을 듣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다. 본부장님께서 지금까지 말씀묵상을 잘 한 사사리더들을 불러서 상을 주셨는데 지금까지 상을 받는 사람들이 아마도 아침에 말씀묵상을 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본부장님께서 처음에 내 이름을 부르셔서 나는 순간 내 이름인가하고 당황하였다. 나는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지 않아서였다. 좀 멍때리고(?)있던 것 같은데 본부장님께서 얼른 앞으로 뛰어 나오라고 하셔서 앞으로 나갔다. 나 말고도 몇 명의 사사리더가 더 불려서 나갔다. 본부장님께서는 부러워해야 한다고 하시며 십자가 목걸이를 나와 다른 사사리더들 목에다가 걸어주셨다. 기분이 좋기는 한데 내가 왜 받았는지, 내가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 받은 것 같아서 좀 그랬다. 정말 내가 왜 받았는지 모르겠었다. 주님 앞에서 정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했다.(받은 이유가 스마트 끝나고 한번도 말씀묵상을 빠지지 않고 해서인 것 같다) 십자가 목걸이를 받은 사사리더들과 내가 들어간 후 또 주혜주 사사리더와 이유민 사사리더를 부르셔서 더 좋은 상 같은 것을 주셨다. 그리고 또 그 두 사사리더가 들어간 후 김지민 사사리더를 부르신 후 나머지 한 명의 사사리더는 맞추면 본부장님께서 걸고 계신 십자가 목걸이를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그 사사리더가 누군지 알 것 같아 손을 들었다. 그런데 본부장님께서는 다른 사사리더들만 시키시고 답을 얘기하셨다. 바로 황유상 사사리더였다. 내가 진짜 그 황유상 사사리더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정말 아까웠다. 그 두 사사리더에게는 더 좋은 커다란 선물을 주셨다. (두번째 사사리더들이 받은 것은 텀블러였고 세 번째 사사리더들이 받은 것은 말씀이 새겨진 액자였다.) 그 액자를 다음날 보았을 때 정말 부럽다는 생각과 나도 아침에 꼬박꼬박 말씀묵상을 해서 저걸 꼭!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음.. 이번 점핑데이는 왜 말씀묵상을 아침에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고, 많은 깨달은 것이 있어서 좋았다. 내가 지금까지는 말씀묵상을 꼬박꼬박 하기는 했지만 아침에 하는 날은 거의 없었고 어쩌다 한 번 아침에 했었다. 그런데 나는 아침에 해도 하루 종일 그 말씀을 읽은 것이나 기도문을 작성한 것이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하고 조금 이따가는 내가 뭘 했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가 말씀을 잘 읽지 않고 정말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인 것 같았다. 내가 그 생각을 한 후에 점핑데이에 갔다온 후 기도하며 주님께 회개하였다. 정말로 이제부터는 최대한 하루도 안 빠지고 말씀묵상을 아침에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점핑데이 갔다 온 이후로 계속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고 있다. 참, 점핑데이에서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의 제목은 주인공인가? 엑스트라인가? 였던 것 같다. 말씀의 내용은 가이사 아구스도는 세상의 주인공이었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엑스트라였다. 그리고 세상에 엑스트라였던 마리아, 요셉, 아기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나도 하나님 나라에 주인공이었다. 모든 사사리더가 하나님 나라에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세상의 주인공만 되면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본부장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세상의 주인공은 정말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에서만 주인공이면 된다는 것을 정말 크게 느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닌 하나님나라에 주인공이 되리라 다짐했다.
이번 점핑데이에서 가장 재밌던 것은 디코쌤의 러시앤캐시~였고 깨달은 것은 세상의 주인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 되자 이다.
이번 점핑데이에서 나는 김웅철 본부장님이 하신 말씀을 듣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다. 본부장님께서 지금까지 말씀묵상을 잘 한 사사리더들을 불러서 상을 주셨는데 지금까지 상을 받는 사람들이 아마도 아침에 말씀묵상을 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본부장님께서 처음에 내 이름을 부르셔서 나는 순간 내 이름인가하고 당황하였다. 나는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지 않아서였다. 좀 멍때리고(?)있던 것 같은데 본부장님께서 얼른 앞으로 뛰어 나오라고 하셔서 앞으로 나갔다. 나 말고도 몇 명의 사사리더가 더 불려서 나갔다. 본부장님께서는 부러워해야 한다고 하시며 십자가 목걸이를 나와 다른 사사리더들 목에다가 걸어주셨다. 기분이 좋기는 한데 내가 왜 받았는지, 내가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 받은 것 같아서 좀 그랬다. 정말 내가 왜 받았는지 모르겠었다. 주님 앞에서 정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했다.(받은 이유가 스마트 끝나고 한번도 말씀묵상을 빠지지 않고 해서인 것 같다) 십자가 목걸이를 받은 사사리더들과 내가 들어간 후 또 주혜주 사사리더와 이유민 사사리더를 부르셔서 더 좋은 상 같은 것을 주셨다. 그리고 또 그 두 사사리더가 들어간 후 김지민 사사리더를 부르신 후 나머지 한 명의 사사리더는 맞추면 본부장님께서 걸고 계신 십자가 목걸이를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그 사사리더가 누군지 알 것 같아 손을 들었다. 그런데 본부장님께서는 다른 사사리더들만 시키시고 답을 얘기하셨다. 바로 황유상 사사리더였다. 내가 진짜 그 황유상 사사리더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정말 아까웠다. 그 두 사사리더에게는 더 좋은 커다란 선물을 주셨다. (두번째 사사리더들이 받은 것은 텀블러였고 세 번째 사사리더들이 받은 것은 말씀이 새겨진 액자였다.) 그 액자를 다음날 보았을 때 정말 부럽다는 생각과 나도 아침에 꼬박꼬박 말씀묵상을 해서 저걸 꼭!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음.. 이번 점핑데이는 왜 말씀묵상을 아침에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고, 많은 깨달은 것이 있어서 좋았다. 내가 지금까지는 말씀묵상을 꼬박꼬박 하기는 했지만 아침에 하는 날은 거의 없었고 어쩌다 한 번 아침에 했었다. 그런데 나는 아침에 해도 하루 종일 그 말씀을 읽은 것이나 기도문을 작성한 것이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하고 조금 이따가는 내가 뭘 했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가 말씀을 잘 읽지 않고 정말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인 것 같았다. 내가 그 생각을 한 후에 점핑데이에 갔다온 후 기도하며 주님께 회개하였다. 정말로 이제부터는 최대한 하루도 안 빠지고 말씀묵상을 아침에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점핑데이 갔다 온 이후로 계속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고 있다. 참, 점핑데이에서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의 제목은 주인공인가? 엑스트라인가? 였던 것 같다. 말씀의 내용은 가이사 아구스도는 세상의 주인공이었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엑스트라였다. 그리고 세상에 엑스트라였던 마리아, 요셉, 아기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나도 하나님 나라에 주인공이었다. 모든 사사리더가 하나님 나라에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세상의 주인공만 되면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본부장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세상의 주인공은 정말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에서만 주인공이면 된다는 것을 정말 크게 느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닌 하나님나라에 주인공이 되리라 다짐했다.
이번 점핑데이에서 가장 재밌던 것은 디코쌤의 러시앤캐시~였고 깨달은 것은 세상의 주인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이 되자 이다.
댓글목록
문지현님의 댓글
문지현 아이피 58.♡.167.12 작성일예은 사사^^ 말씀 묵상을 하면 할 수록 하나님께서 예은사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 확실히 알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예은사사의 회개와 돌이킨 행동을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으셨을겁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세상의 주인공보다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써 감사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