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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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하민 (218.♡.196.52) 작성일14-10-06 18:41 조회1,66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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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축복기도와 큰절을 하고 이 감상문을 올린다.
처음에는 아주 조금 낮설었지만 친구들을 많이 알아서 정말 친해지기가 쉬웠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할때는 많이 져서 좋았다.
그리고 기도를 할 때에 너무 추워서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잠을 자는데 성민이가 괴롭혀서 괴로웠다.
이제 끝날때는 너무 아쉬웠다.
다음 한동대 캠프 때는 친구들과 바로 친해져서 잘 해야 겠다.

댓글목록

Lee진석님의 댓글

Lee진석 아이피 219.♡.61.62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

신준석님의 댓글

신준석 아이피 59.♡.50.54 작성일

하민아 너 점핑데이 갔었어!

 
어제 : 1,680, 오늘 : 1,519, 전체 : 2,51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