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의 밤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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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세영 (175.♡.91.224) 작성일14-10-27 19:22 조회1,68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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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는 정말 대단합니다..
사사학교, 사사리더스쿨 모두 대단합니다..!!
저는 정말 은혜로웠어요ㅠㅠㅠㅠ
맨 처음 시작할 때 전겸도 목사님이 설명 해주실 때 되게 기대가 됬었는데,..
기대 그 이상이네요~ 첫번 째 무대에서는 (제 오빠도 섞여있는~) 맑은 목소리의 사사학교 선배님들이 찬양 해주시는거 정말 감동이였어요..
제가 가장 눈물 났던건 그 때.. 사사학교를 졸업하고 밀가루와 계란대신 마음을 나눈다고 하는 것에서요ㅠㅠ 한 선배님이 울먹울먹 하시면서 얘기 하실 떄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슬퍼서요ㅠㅠㅠ
사사의 밤 정말 좋았어요ㅠㅠㅠ

댓글목록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75.♡.91.224 작성일

그리고 마지막에 밀알 뮤지컬에서 부른 함께 걸어가요 부를 때도 눈물 났었어요..
오빠들이 저 위대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게 되게 와닿더라구요ㅠㅠ
근데 집에 오니 왕의 진미에 푹~ 빠져(?)..... 버리진 않았습니다^^ 다행ㅎ;..ㅎㅎ

신지원님의 댓글

신지원 아이피 119.♡.99.134 작성일

ㅎㅎ 저도 한번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ㅠㅠ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75.♡.91.224 작성일

아이고~~ 아쉬워요ㅠㅠㅠ
다음엔 꼭! 오셔야 해요!!
그리고 된다면 메일 좀 알려주세요^^

신지원님의 댓글

신지원 아이피 119.♡.99.134 작성일

ippuijiwon@naver.com  입니다^^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75.♡.91.227 작성일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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