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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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원 (220.♡.131.29) 작성일14-10-14 18:00 조회1,03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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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웅철 목사님이 숙재를 내주셔서 난 그대로 했다.
그런데 목사님이 부모님께 나한테 축복기도를 하라고 햇는데..
내가 부모님께 축복기도를 해버렸다.
난 너무 부끄러웠고 웃기기도 하였다.
나는 점핑대회때 친구도 사귀고 숙소도 넘 좋았고 다 완벽하였다.
난 기분이 좋아서 집에가기도 싫었는데..
너무 짫은것 같았다.
나는 점핑대회를 추억으로 잊지않을것이다.
앞으로 말씀묵상잘해야겠다.

댓글목록

김지민♬님의 댓글

김지민♬ 아이피 125.♡.151.172 작성일

지적하는건 아니지만 점핑데이 입니다^^ 숙제를 잘 해냐셨다니! 그 숙제가 안부끄럽지 않을리가 없죻ㅎ
(저도 부끄러웠으니까요)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4.♡.88.181 작성일

화이팅 하세요^^~
김채원 사사리더!!

김채원님의 댓글

김채원 아이피 220.♡.131.29 작성일

조세영 사사리더님 감사합니다~~!!♥

김채원님의 댓글

김채원 아이피 220.♡.131.29 작성일

아..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민 사사리더님~~!!

배기쁨님의 댓글

배기쁨 아이피 125.♡.20.31 작성일

앞으로 화이팅~~!!

김채원님의 댓글

김채원 아이피 220.♡.131.29 작성일

네!!배기쁨 사사리더님도 화이팅~~!!

문지현님의 댓글

문지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채원아 ㅠㅠ 선생님도 채원이랑 보낸 1박 2일이 너무 아쉬웠어~
우리 하루 빨리 다시 만나자 ㅠ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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