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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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은 (180.♡.209.248) 작성일15-01-10 23:01 조회1,86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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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엄마를 만나고, 집에 와서, 먼저 부모님께 절을 하고, 일본에 역사강의를 했다.
그런다음 내가 일본에서 격어던 일들을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네가 일본을 다녀와서 반성할점 바라는 점, 본것, 느낀것, 들은 것 기억에나는 것등을 말하겠다.
나는 일본을 다녀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다. 일본사람들이 한편으로 정말 불쌍하게 여겨지고, 또 한편으로는 갓난 아기라고 생각이들기 도했다. 그이유는 일본이 잡신의 나라여서 불쌍하고 , 또 일본의 역사를 보면 우리의 조선이 (한국) 일본을 도와주고, 일본은 갓난아기 처럼 우리한테 배우면서 도움받고 일본사람들은 맨처음 시작이 우리 조선(한국)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역사중에서도 아주 끔직한 장면이다.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우리 조선인들의 코와 귀를 잘라오라는 명령을 내려오라는 것이였다!!!! 정말이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것을 보고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그리고 더이상한것은 일본인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는 것을 사무라이에 상징적인 것이라고 생각 했다고 한다. 정말 무서운 나라이다.
이제 나의 반성할 점을 말하겠다. 나와 몇명들 때문에 효류사라는 금당벽화가 있는 곳을 못간것이다. 정말로 미안하고 죄송하였다. 그런데 천천히 걸어온 이유도 있었다. 다리가 너무아프고 나는 뛰면 나의 다리가 약하기 때문에 쉽게 발목이 삣긋하기 때문이다. 그레도 아픔을 참고 뛰었지만 사간이 듯어서 호류사를 못갔다. 정말로 죄송하였다. 자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일본을 다녀와서 한 생각을 말해보겠다. 일본이란 나라는 무섭고 참 이상한 나라인 것 같다. 그이유는 죽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음식이 짜고, 역사가 자닌하고, 너무 두렵기 때문이다. 하루만에 죽을 수도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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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님의 댓글

조하은 아이피 180.♡.209.248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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